주식보다 안전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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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8-12
부동산 성공확률보다 주식 성공확률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일반 투자자인 개미들의 줏대없는 활약상 때문이다.
소문과 재료에 따라 값싼 주식으로 철새처럼 이동한다. 안타깝다. 이에 반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는 성장성,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
재무구조, 유동성,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 기술력 보유현황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매도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많다. 개미는 매수한 종목이 조금만 오르면 수익을 실현하려는 성향때문에 매도해 버린다. 또 매수한 가격보
다 떨어지면 손절매하지 못하고 원금이 회복되리라는 허튼 기대로 계속 보유해 피해를 가중시킨다.
그러나 기관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일정한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매도한다.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보통 이러한 손절매 원
칙은 10%정도의 손해가 발생할 때 매도하는 것이 상식이다.
매수할 때는 3일을 생각하고 매도할 때는 즉시 하라는 격언이 있다. 손절매가 말처럼 쉽지 않지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켤코 주식투
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 주식은 도박과 같다. 도박에서는 돈 조금 잃었을 때 미련 없이 재빨리 일어나는게 상수다.
원금 생각, 추호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점을 살펴볼 때, 부동산은 안전장치가 있어서 든든하다. 내 앞에 있는 등기권리증이 바로 안전
장치다.
1000만원으로 독하게 투자하는 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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